사랑하는 만큼 웃고, 대화하고 즐기며 만들어간열기 가득 담긴 현장의 알맹이를 쏙쏙 전달해드립니다!

바라보다 · 보여지다 · 기록하다 · 담아내다 · 떠올리다 · 기억하다 · 느끼다···

‘사람’하는 도시, ‘사랑’하는 도시 춘천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
전국 28개 문화도시의 색깔이 묻어있는 부스와 문화를 ‘업’으로 삼는 사람들의 삶과 모든 것들이담겨있는 현장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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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도시× 예술도시 라운드테이블

    안녕하세요 여러분!       6월 2일 일요일 15시부터 17시까지 전국단위, 공공기관 실무자 및 예술가분들을 모시고 문화도시× 예술도시 마지막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였습니다.         생각의 탄생 김월식 총괄 멘토님께서 ‘문화도시와 예술의 관계성’ 기조 발제로 라운드 테이블을 시작하였습니다. ‘도시에 침투해 문화를 만드는 예술가의 삶과 직업’을 주요내용으로 이야기를 시작해주셨습니다.          기조 발제 후에는 4개의 팀을 나누어 동시대 예술의 작업방식 및 가치를 그룹별로 공유하는 시간 또한 가졌고, 도시팀은 예술 기획자 옥정호님, 문화팀은 문화예술기획자 이덕용님, 춘천팀은 전문예술가 문수현님,  전환팀은 예비예술인 한성현님께서 그룹별로 토론 진행을 맡아주셨습니다.         그 후에는 팀별로 간단히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에 대해 공유를 해주셨습니다. 각 팀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한번 살펴보실까요?          춘천팀에서는 '공적인 예산을 받아서 작업을진행하시는 예술가분들의 입장에서 공적인 자금이 들어가다보니 공공의 프레임에 맞추어 작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해주셨습니다.  도시팀에서는 "도시 안에서 발생하는 예술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을 공유해주셨습니다.         그 다음으로 문화팀에서는 문화도시의 재원이 끝난 이후에 어떤 것들이 지속될 수 있을까 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나누셨다고 말씀해주셨고요.  마지막으로 전환팀에서는 문화도시가 선정된 이후 정말 살기좋은 도시가 되었는지, 문화적으로 발전했는지, 특색을 잘 살리고 있는지에 대한 토론을 나누었다고 발표해주셨습니다.          문화도시 박람회 동안 열린 행사들은 많은 분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발행일 2024.06.02.

🔊 [포럼시리즈 ③] 문화도시×축제도시 포럼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문화도시 박람회의 마지막 날이 와 버렸습니다.     축제를 만드는 사람 그리고 관계 조직의 역할과 도시적 차원에서 조직 간 네트워킹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하였습니다. 지역문화(관광) 재단 관계자, 축제분야 종사자 및 관심자 분들을 참여자로 모시고 6월 2일 일요일 11시부터 14시까지 문화도시 박람회 포럼장에서 ‘문화도시×축제도시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1부 발제는 ‘춘천에서 우리가 호흡한 방식’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입장과 관점을 가진 중간지원조직과 민간축제조직이 어떻게 협력하고 어떤 성과와 도전 과제를 경험했는지를 중심으로 포럼의 문을 열었습니다.   진행은 이매랑 문화도시 춘천 축제 제작 PD님이 맡아주셨고, 강승진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장님 그리고 강영규(사)춘천마임축제 감독님이 이야기를 전달해주셨습니다.         강승진 센터장님께서는 “문화도시를 준비하면서 우리는 지역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즉, 문화도시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5년이라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타임 스케줄 안에서 이 문화 도시가 끝나면 어떤 것이 남을까? 어떻게 일하는 것이 잘하는 것일까?”라는 고민을 나눠주셨습니다. 또한 “사람이 문화를 만들고 모든 사업의 핵심엔 사람이 있다고 우리는 늘 말한다“라는 말씀을 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강영규 총감독님께서는 ”민간축제가 대한민국 내에서 축제를 지속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 끝없이 생존에 대해 고민하였다.“라는 말씀 전달해주시며 축제도시 역사와 역할에 대해서 언급해 주시고 ”자생력과 생존을 위한 노력과 민간축제조직의 상근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다음 순서로는 (사)한국문화기획학교 윤성진 감독님께서 ‘축제로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만들기’에 대해서 발표를 시작해주셨습니다. 윤성진 감독님의 발표 키워드는 ‘축제, 도시, 사람’이었는데...

발행일 2024.06.02.

🔊 [포럼시리즈 ②] 로컬감각 포럼

    안녕하세요, 여러분! 로컬라운드 테이블 타임에 뒤 이어서 로컬감각 포럼 행사도 개최되었습니다. 로컬감각포럼은 6월 1일 토요일 15시에서 18시까지 문화도시 박람회 포럼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역을 대하는 태도와 삶을 만들어 가는 방식, 일을 추진하는 동력을 기반으로 로컬에서 업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음 단계를 함께하기 위해 고민하는 담론의 장을 마련해보았습니다.         ‘지난 10년 로컬에서 만든 오늘 다음 10년을 위해 집중하고 있는 감각'의 기조발언으로 조한솔 근화동 396청년창업지원센터장 동네방네 협동조합 대표님께서 로컬 감각 포럼의 시작을 알려주셨습니다.          기조발언 후에 첫 번째 발언은 두 분께서 이어주셨습니다. ’사람과 사랑, 활동은 관계의 축적과 공존이 결정적이다.’라는 주요 내용으로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심한기 대표님께서 "문화도시는 ‘관계의 축적’을 만들어 내고 ‘담론의 축적'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계들이 유연하고 다양하게 만들어지는 것 또한 문화도시에서 중요한 점이다."라는 말씀 또한 덧붙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사진작업실, 들꽃 이혜진 대표님께서 자신이 겪어왔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며 "로컬에서는 자기 마음을 더 챙길수록 더 많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아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씀으로 발언을 마무리해주셨습니다.                두 번째는 ’비즈니스와 규칙, 시장은 정체성과 주도권이 중요하다’라는 주요 내용으로 퍼즐랩 권오삼 대표님이 발언해주셨습니다.  권오삼 대표님께서는 "시장에 편승하기보다는 시장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그 시장의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정체성과 주도권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 봐야한다."라는 의견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쥬스컴퍼니 이한호 대표님께서 발언을 이어주셨습니다. 이한호 대표님께서...

발행일 2024.06.01.

📣 <사람하는 도시, 사랑하는 도시> 로컬감각 라운드테이블

    안녕하세요 여러분!         6월1일 토요일 13시부터 14시 30분까지 문화도시 박람회 포럼장 워크룸에서 로컬감각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되었습니다.           로컬, 문화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각자가 '내가 잃고 싶지 않은 나의 감각'과 '스스로 살아가는데 얻고 싶은 생존 감각'을 이야기하며 나를 잃지 않고 '잘' 살아가는 생존 전략을 90분간 깊이 있게 나누는 자리를 가져보았습니다.         스티커 뽑기로 모둠을 정하여 활동을 진행하였고, ‘파띠타운홀‘ 플랫폼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습 니다. 경향성을 파악하는 질문을 시작으로 투표를 시작했는데요, 정말 흥미로운 질문들이었는데,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 질문들을 데리고 와봤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투표해 보시겠어요~?   [로컬] 살고싶거나 VS 떠나고 싶거나 [사람과 관계] 거리두거나 VS 깊어지거나 [정책] 활용하거나 VS 멀리하거나 [역할] 조직화하여 이끌거나 VS 조직에 속하거나 [비즈니스] 규모를 확장하거나 VS 영향력을 더하거나 다섯 개의 질문이었는데요, 참가자들의 투표 결과가 흥미진진했습니다! 투표 후에는 4개의 주제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첫 번째로는 ‘잃고 싶지 않은 나의 감각 ‘자기 정체성’에 대한 주제로, 두 번째는 ‘스스로 살아가는데 얻고 싶은 생존 감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봤는데요,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 갔습니다. 세 번째는 ‘현장에서 느끼는 한계와 고민 지점’을 주제로 참가자들과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주제로는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기 위한 생존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참가자분들이 조금이나마 동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위로받고 다양한 의견들을 들으며 서로의 이야기에 대해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셨길 바랍니다!

발행일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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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기는 팝업페스타 후기!

LET'S MEET UP! 🎵공지천 팝업 페스타🎵 공지교-온의교 사잇길에서 즐기는 문화 산책 일상에서 너무나 익숙한 산책로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다섯 분의 참가자분들과 함께 살펴보며 밋업을 진행했습니다!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분들께서 축제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오늘 밋업 참가자 분들께서는 흥미롭게도 어제 다른 밋업에 참가하셨다가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어 다시 참가해주신 분들이셨습니다!    축제장에는 다양한 생활, 전문 공연과   체험부스들이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희 밋업참가자 분들도 하나 둘 구경하며 축제를 즐기셨어요!   중간에 춘천 음악의 중심<아이보리코스트>의 공연도 관람하고   행사를 진행 중인 <협동조합 판>의 대표님도 만나 잠깐  축제의 기획과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있었어요!   모든 관람을 마치시고는 잠시 앉아 쉬면서 간식도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밋업을 마쳤는데요! 현재 울산에서 축제를 기획하는 단계에 일종의 견학으로 온 춘천에서 "다양한 구성의 현장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말씀과 "좋았던 부분들을 잘 기억해서 우리 축제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준비하시는 축제도 성황리에 마치시길 바란다고 인사드리며 밋업을 마쳤습니다!   밋업인원 : 5명  밋업시간 : 120분 (15:00~17:00) 밋업내용 : 함께 걸으며 팝업 페스타 공연, 체험 및 축제 즐기기    

발행일 2024.06.02.

문화도시 홍보관 함께 투어 후기!

LET'S MEET UP! "여러분은 어떤 도시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나요?" 사랑스러운 도시 , 살고 싶은 도시를 탐색해 보세요! 박람회장에 설치된 28개 문화도시 홍보부스! 다양한 지역문화생산자들과 함께 둘러보는 밋업을 진행했는데요, 이번 밋업에는 울산에서 축제를 기획하고 계신 기획팀 네 분과 춘천의 문화기획자 한 분이 신청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홍보관에서 각 도시를 홍보하고 계시며 각 종 이벤트와 굿즈 증정 등을 하고 계셔서 참가자분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홍보부스를 그냥 돌면 재미없겠죠?  마침 스탬프 투어가 있어서 미션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특별여권안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었어요!)   가장 먼저 참여한 곳은 무더운 날씨에 지치지 않게 "시원한 칵테일"을 증정하는 부스부터 시작했어요! 오늘의 기분과 감상을 시로 남기면 시원한 칵테일을 선물로 주시는 부스!   모두 시원한 칵테일을 한 잔씩 받아 기분좋게 투어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 차근차근 관심있는 도시들의 홍보부스를 방문해 이벤트에 참여하고 굿즈를 받았습니다.    뽑기에 참여하기도 하고    QR코드를 통해 문제를 풀거나, SNS팔로우 이벤트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짠!!  멋진 가방 선물을 받고 기뻐하시는 참가자분!  투어를 돌고 나니 양손에 선물이 한 가득 들려있었어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돌아본 홍보부스였습니다.    홍보부스를 모두 돌아보고 스탬프 투어까지 마친 후에 시원하게 감자아일랜드의 감자맥주로 마무리했답니다!  투어를 마치며 참가자 분들께서는  "멀리서와서 어떻게 박람회를 돌아봐야하나 고민이었는데, 밋업프로그램을 통해  누군가가 이끌어주니 한결 수월하게 박람회를 시작할 수 있었다" "혼자서는 굳이 하지 않았을 것 같았는데 같이 해보니 재미있었다!" 등의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밋업인원 : 5명  밋업시간 : 60분 (16:00~17:0...

발행일 2024.06.02.

예술가의 작업실 춘천예술촌 함께 둘러보기 후기!

LET'S MEET UP! "춘천예술촌 오픈하우스 굿-바이(GOOD-BUY)예술촌" 예술가의 작업실을 둘러보며 다양한 작품을 구매하는 특별한 경험! 예술촌을 둘러보는 밋업에는 총 1명의 참가자가 지원해주셨습니다! 한 분이라 더욱 특별하게, 또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밋업을 진행했는데요, 그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오랜 시간이 깃든 예술가의 작품을 관람하고 체험하며 마음에 드는 물건을 구매하는 특별한 밋업" "굿-바이(GOOD-BUY)예술촌" 이라는 이름으로 진행이 됐는데요, 이제 예술촌 생활을 마치고 작업실을 나가시는 작가님들의 작업실을 구경하고 또 작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도 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였습니다.    공용 공원에는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휴식도 하시고 전시를 관람하고 계셨어요.  밋업에 참가해주신 참가자분께서는 한 지역문화재단의 팀장님으로 계신 분 이셨습니다!      함께 레지던시 작업실을 둘러보고 작품을 둘러보며 진행 중인  "스탬프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투어 프로그램이 있으니 더 자세히 둘러보게 되었어요!   입주 작가님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예술촌이라는 공간이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다른 지역으로 또 다시 입주하실 계획이 있으신지 등  다양한 질문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시며 관람하셨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며 투어하다보니 어느 새 모든 공간들을 다 돌았고  스탬프 투어까지 마쳤는데요  스탬프 투어를 종료하면 행운권 뽑기로 선물을 받을 수 있어서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참가자 분께서 1등 당첨선물인 1만원 교환권을 받으셨어요!  관계자 분께서 1등을 처음 보셨다며 축하해주셨고!      곧 바로 작품을 쇼핑하러 가서 LUCY 작가님의 아주 예쁜 컵을 구매하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공간을 둘러보고 이야기나눌 수 있는 굉장히 알찬시간이었다."고  감사인사를 남겨주셨고 기념품까지 챙...

발행일 2024.06.01.

화려한 불꽃! 개막공연 함께 즐기기 후기!

LET'S MEET UP! 개막식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개막공연> 뜨거운 공연현장을 혼자가 아닌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그리고 열기를 더해 줄 지역 술과 함께 즐겼습니다!   이번 밋업에는 총 다섯분께서 신청해주셨는데요. 모두 다 직장동료이셨고 예술행정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셨습니다! 마음 축제에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라 개막공연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셨어요! 일단 공연을 기다리면서 출출한 배를 채우고 열기를 더 해줄 지역 술도 한 잔 했습니다!   테이블 라인업 1. 강원도 감자맥주 "감자아일랜드_Gamja IsLand" (사진 출처 : 디스틸러앤브루워 인스타그램) 2. 춘천 로컬막걸리 "난장막걸리" by 디스틸러앤브루워 3. 그리고 맛있는 안주들  -돼지갈비후라이드, 해물파전, 두부김치, 닭강정 등! 풍성하게 한 상 가득차려지고 맛있게 지역 술과 음식을 즐기셨는데요 자리를 잡고보니 밋업에 신청을 못하신 다른 직장 동료분들도 계셔서  합석까지 완료!  총 12명이 함께 축제를 즐기게 됐습니다!  "이게 바로 밋업의 진정한 즐거움 아닐까요?"     배를 든든히 채우고 이 곳 저 곳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뜨거웠던 공연 현장 사진도 공유합니다!     "타오를 몸, 서늘한 땀, 사방의 불, 죽이는 음악!" 이라는 카피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낮에 봤던 박람회장 입구도 밤에 보니 또 다르게 보이네요!      공연을 관람하고나서 또 다시 자리로 돌아와 계속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런 밋업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되어 현장과 더 소통을 깊게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는 말씀들을 해주셨고 "박람회와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마치 대학교 축제에 와있는 듯 흥분된다!" 는 후기들을 남겨주셨습니다! 소소한 밋업이었지만 함께 소통해서 좋았던 시간!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밋업인원 : 5명  밋업시간 : 90분 (20:0...

발행일 20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