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원구(공릉동)에서 지역기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협력자__몽드
발행일 2024.06.01. 조회수 43
로컬감각포럼 서울특별시

1. 자기소개

Q. 나를 소개하는 한 문장을 적어주세요. 

서울시 노원구(공릉동)에서 지역기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Q. 활동하는 분야, 관심있는 분야를 선택해 주세요 (중복 선택 가능)

예술분야(예술가, 기획자, 디자이너 등)
공간분야(건축가, 도시계획가, 조경가, 도시재생 등)
산업분야(소상공인, 로컬크리에이터 등)
 

2. 관계확장

Q. 문화현장에서 일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답게 살기 위해 그나마 안정적으로 생각하는 지역에 정착했고, 현재는 지역의 대다수가 소통하는 채널을 만들고자 다양한 지역 주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Q. 요즘 나의 관심사(호기심)와 시도하고 있는 것을 알려주세요 

지역의 대다수가 소통하는 온라인 채널을 만드는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지역거주 주민의 대다수가 관심가질 주제를 맛집, 카페, 디저트 등의 지역 상권 콘텐츠로 정하여 지역 상권을 소개하는 SNS와 모바일앱을 3년이상 운영 중이며, 올해는 현재까지의 경험을 기반으로 지역소상공인이 주체가 되는 새로운 플랫폼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3. 나의 활동 소개  

Q. 내가 가장 일을 하는데 원동력이 된 현장에서의 사건은 무엇인가요?

지역에서 7년이상 활동하며, 지역 내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두루 관계 맺고 이를 통해 지역사업을 기획하는 것

Q. 나의 정체성을 가장 잘 담아낸 현장에서의 사건은 무엇인가요?

노원구청에 제안하여 서울시 상권육성 지원사업(서울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2기)에 도전하여 선정된 일. 이후 2~3년차 상권사업을 구청과 함께 협력하여 진행 중(위탁운영)입니다.

Q.  내가 가장 괴로웠던 현장에서의 사건은 무엇인가요?

사업 초반, 내가 옳다고 생각했던 방향성으로 사업을 추진했지만, 불확실한 상황에 처해 실패했다고 느꼈던 시기(외부의 작은 도움으로 버텨냄)

Q.  내가 잃고 싶지 않은 나만의 무기(감각, 기술, 정체성 등)은 무엇인가요?

지역 내에서 관계를 만들어 내는 것. 지역기업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관계 맺고, 단계적으로 지역 내 과업을 만들어나감.

 

4. 너, 내 동료가 돼라!

Q. 내가 얻고 싶은 생존 감각(기술, 동료 등)은 무엇인가요?

J인 동료, 비즈니스를 만들어내는 기술

Q. 나만의 생존 전략은 무엇인가요?

생존을 최우선으로, 보수적으로 사업방향을 판단, 기존에 없던 새로운 지향의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조급하지 않게 사업을 추진하는 것

Q. 너, 내 동료가 되어라! 당신은 어떻게 만날 수 있나요?

저는 공릉동에 오시면 만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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