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소개
Q. 나를 소개하는 한 문장을 적어주세요.
로컬에서 재미있게 살아남을 궁리 중인 달팽이 노이연입니다.
Q. 활동하는 분야, 관심있는 분야를 선택해 주세요 (중복 선택 가능)
문화분야(기획자, 활동가 등) / 예술분야(예술가, 기획자, 디자이너 등)
2. 관계확장
Q. 문화현장에서 일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술을 전공하며 자연스럽게 현장에서 일하게 되었고 그 현장에서 오는 두근거림을 잊을 수 없어 계속 남아 일하고 있습니다.
Q. 요즘 나의 관심사(호기심)와 시도하고 있는 것을 알려주세요
커뮤니티 모임장을 해서 동료를 만들고 싶고 다양한 행사, 크고작은 축제에 참여하고 보러다니며 기록하려고 노력합니다.
3. 나의 활동 소개
Q. 내가 가장 일을 하는데 원동력이 된 현장에서의 사건은 무엇인가요?
주민, 파트너들과 함께 마음맞춰 축제를 만들어 본 것. 너무 힘들고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끝났을 때의 그 두근거림을 잊을 수 없다.
Q. 나의 정체성을 가장 잘 담아낸 현장에서의 사건은 무엇인가요?
스스로 동료를 찾아 기존 모임에 문을 두드리고 함께 콘텐츠를 만드는 경험
Q. 내가 가장 괴로웠던 현장에서의 사건은 무엇인가요?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지만 서로의 니즈를 세밀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크고작은 민원들..
Q. 내가 잃고 싶지 않은 나만의 무기(감각, 기술, 정체성 등)은 무엇인가요?
유혹이 있어도 뚝심있게 박혀 있을 수 있는 마음가짐
4. 너, 내 동료가 돼라!
Q. 내가 얻고 싶은 생존 감각(기술, 동료 등)은 무엇인가요?
추진력을 가진 동료 (나는 겁이 많아서 경우의 수를 생각하는 게 많기 때문에!)
Q. 나만의 생존 전략은 무엇인가요?
많이 보고 느끼고 행동하면서 정체되지 말기
Q. 너, 내 동료가 되어라! 당신은 어떻게 만날 수 있나요?
재미있는 꺼리가 있다면! @2kite_linda 로 DM 고고싱 (없어도 같이 궁리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