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소개
Q. 나를 소개하는 한 문장을 적어주세요.
상상을 현실로 실천하는 로컬기획자 박상현입니다!
Q. 활동하는 분야, 관심있는 분야를 선택해 주세요 (중복 선택 가능)
문화분야(기획자, 활동가 등) / 예술분야(예술가, 기획자, 디자이너 등) / 공간분야(건축가, 도시계획가, 조경가, 도시재생 등) / 산업분야(소상공인, 로컬크리에이터 등)
2. 관계확장
Q. 문화현장에서 일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1년의 회사생활 속에서 테이블 위에 앉아 일을 하는 나에게 행복은 무엇일까를 찾던 중, 내가 만들어가는 문화의 현장에서 사람의 시선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순간을 경험할 때 행복을 느끼게 되어 현재까지도 문화의 현장에 있습니다!
Q. 요즘 나의 관심사(호기심)와 시도하고 있는 것을 알려주세요
요즘 나의 관심사는 지역을 좀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만들어 우리가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를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현재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해 로컬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3. 나의 활동 소개
Q. 내가 가장 일을 하는데 원동력이 된 현장에서의 사건은 무엇인가요?
지역에서 관계 맺게 되는 사람들과 연대가 생기고, 생긴 연대를 통해 우리가 재미있는 것과 즐길거리들을 만들어 놀아보게 된 사건이 있습니다!
Q. 나의 정체성을 가장 잘 담아낸 현장에서의 사건은 무엇인가요?
최근에는 사람들이 좀 더 지역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ARG, 오픈형방탈출을 기획에서 운영하다 생긴 하나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Q. 내가 가장 괴로웠던 현장에서의 사건은 무엇인가요?
공공기관의 변화로 생긴... 지역의 위기...
Q. 내가 잃고 싶지 않은 나만의 무기(감각, 기술, 정체성 등)은 무엇인가요?
나만의 무기는 파워E 외적성향입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시대의 흐름, 지역의 흐름을 읽고 해석하고 분석하는 무기인 리서치와 답사, 만남을 생존을 위해, 나를 위해서라면 잃어버리면 안될것 같습니다!
4. 너, 내 동료가 돼라!
Q. 내가 얻고 싶은 생존 감각(기술, 동료 등)은 무엇인가요?
현재는... 함께할 동료가... 너무나 필요합니다 ㅠㅠ
Q. 나만의 생존 전략은 무엇인가요?
나로서 출발한 기획. 나를 설득하지 못하면 다른사람을 설득시킬 수 없다는 신념으로 하게 되는 기획들이 현재의 생존 전략입니다!
Q. 너, 내 동료가 되어라! 당신은 어떻게 만날 수 있나요?
문래동에서 쁘띠!를 찾아주시면 언제든 어디서든 달려 나갑니다ㅎㅎ